간단 요약
-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거래 실패 사례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 거래 실패율은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최대 21%, 아비트럼(ARB)은 15.4%, OP 메인넷(OP)은 10.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거래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봇 활동이 급증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이더리움(ETH) 메인넷에 진행된 덴쿤 업그레이드가 레이어2 네트워크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틴 킴 갤럭시 연구원은 보고서 '덴쿤 후 150일'을 통해 "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거래 실패 사례가 많아지고 봇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덴쿤 업그레이드로 EIP-4844(프로토 댕크샤딩)가 활성화된 후, 이더리움 레이어2의 일일 평균 거래량은 665만건을 기록 업그레이드 전과 비교해 약 2배 늘었다.
그러나 거래 실패율도 함께 상승했다. 네트워크별로 보면 베이스(Base) 네트워크는 거래 실패율이 최대 21%에 달했으며, 이어 아비트럼(ARB)은 15.4%, OP 메인넷(OP)은 10.4%의 실패율을 기록했다. 특히 하루에 100건 이상의 거래를 시도하는 봇 계정에서는 실패율이 두드러졌다. 킴 연구원은 "이 실패가 주로 레이어-2의 저렴한 수수료로 인해 활성화된 봇 활동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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