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김남국 전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미공개 정보 거래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고 밝혔다.
- 그는 가상자산으로 대선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히 해명했다고 전했다.
- 김 전 의원은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내역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므로, 자금 세탁 및 비자금 활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논란이 있었던 김남국 전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김남국 의원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상장 직전 고점에 코인을 구매한 것을 보고 미공개 정보 의혹을 제기했다. 만약 정보가 있었다면 한참 전에 저점에 사는 것이 상식이 아닌가. 그리고 그 코인들은 11개월 보유해서 거의 99.6% 손실을 기록해 현재 교환 가치가 없어졌다. 아예 미공개 정보 거래 패턴과 맞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으로 대선 비자금 등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실시간으로 모든 지갑주소와 거래내역이 공개된다. 가상자산으로 자금은 세탁하고 대선 비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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