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와 나이지리아 정부의 소송이 9월 2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사건 심리가 앞당겨졌다고 전했다.
- 감바리안은 5개월 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재판일을 앞당겼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나이지리아 정부의 소송이 오는 9월 2일 재개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의 가족은 "도주한 나딤 안자르왈라와 디그란 감바리안의 자금세탁 관련 소송이 예정일인 10월 11일보다 한달 앞당겨진 9월 2일에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바리안과 안자르왈라는 지난 2월 나이지리아에 의해 구금됐으며, 안자르왈라는 구금 이후 탈출에 성공했지만, 감바리안은 5개월 간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감바리안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해 허리디스크 등이 악화돼 사건 심리를 앞당겨달라 요청했으며, 요청이 받아들여져 9월 2일 재판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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