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펀이 출범 8개월 만에 100만 개의 밈코인을 생성해내며 누적 수익 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최근 토큰 배포 비용을 없애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신규 밈코인 생성이 더 편리해졌다고 전했다.
- 매체는 펀프펀이 계속해서 시장 참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미래 성장 가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밈코인 생성 플랫폼 펌프펀이 지난 1월 출시 이후 8개월만에 100만개의 밈코인을 생성해 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펌프펀은 100만개 밈코인 생성을 통해 누적 수익 1억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일일 수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토큰 배포 비용을 없애면서 사용자들의 신규 밈코인 스핀업에 편의를 제공했다.
매체는 "밈코인 런치패드 펀프펀이 계속해서 시장 참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미래 성장 가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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