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활성 주소가 감소하면서 시장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 활성화 주소 수가 2021년 하락장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와 미국 대선 등 외부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활성화 주소 수가 반등하면 비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TC) 활성화 주소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시장 투자자들이 지갑을 잠구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활성화 주소는 비트코인을 주고 받을 때 호라성화된 지갑의 수로,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래하는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최근 활성화 주소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2021년 하락장 시작점과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은 비트코인 가격이 이전 하락장과 달리 큰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긴 가격 횡보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영향, 미국 대선, 금리 인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조용히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활성 주소 수가 다시 반등하면 비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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