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회사 토코크립토, 인도네시아 거래소 라이센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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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영민 기자
- 토코크립토가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기관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자 라이센스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토코크립토 사용자가 올해 450만명을 넘어섰으며, 월 평균 거래량이 138%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 바이낸스는 이번 라이센스 확보가 규제 준수 및 투자자 신뢰 증진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낸스의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거래소 토코크립토(Tokocrypto)가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기관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자 라이센스를 확보했다.
9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거래자(PFAK) 라이센스를 확보했으며, 이는 회사가 규제 준수와 투자자 신뢰 증진에 전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코크립토의 사용자는 올해 450만명을 넘어섰으며, 월 평균 거래량은 138%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토코크립토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 성장과 신뢰를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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