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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비트코인, 여전히 투기적…안전자산이라 부르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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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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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고 특정 국가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금이나 S&P 500과는 다르게 반응한다고 블랙록이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 카이코 분석가 애덤 매카시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변동성이 큰 투기 자산으로, 안전자산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더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 상승한 6만3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비트코인, 여전히 투기적…안전자산이라 부르긴 일러"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투기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안전자산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DL뉴스에 따르면 블랙록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돼 있고 특정 국가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해 금, S&P 500과는 다르게 반응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애덤 매카시 카이코 분석가 또한 "비트코인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 투기 자산이다.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은 비트코인보다 15배 정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주요 중앙은행이 소유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더 성장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 가량 상승한 6만3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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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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