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선물 탑 트레이더인 유진 응 아 시오가 앞으로 수일간의 비트코인(BTC) 가격 추이가 중장기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BTC가 6만3000달러 상방을 유지할 수 있다면 시장은 상승세를 굳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반대로, BTC가 6만3000달러 상방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횡보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낸스 선물 탑 트레이더로 유명한 유진 응 아 시오(Eugene Ng Ah Sio)가 2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수일간의 비트코인(BTC) 가격 추이가 중장기 방향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BTC가 6만3000달러 상방을 유지할 수 있다면 시장은 상승세를 굳힐 것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 다시 횡보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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