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9포인트 하락해 중립 단계로 전환되었다고 전했다.
- Alternative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9포인트 하락한 5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지표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사진=알터너티브 캡쳐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하락해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26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9포인트 하락한 50을 기록했다. 이에 탐욕 단계에서 중립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한편 알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해당 지표가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 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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