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80만달러(한화 약 10억5600만원)의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 ETHA가 약 1100만달러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 ETHE의 경우 약 118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되었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에서 밝혔다.
사진=파사이드 인베스터 캡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전날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전날 약 80만달러(한화 약 10억560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주 금요일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1거래일만에 순유출로 전환된 모습이다.
이날 블랙록 ETHA가 약 1100만달러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고, 그레이스케일 ETHE에선 약 118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나머지 상품은 순유출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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