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솔라나(SOL) 스테이킹 주소가 17.8만 SOL을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해당 솔라나 물량 대부분이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입금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가 여전히 709만 SOL을 보유 중이며, 매달 17만 SOL을 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사진=엠버CN 엑스(X)
FTX, 알라메다 리서치의 솔라나(SOL) 스테이킹 주소가 거액의 솔라나를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엠버CN에 따르면 FTX·알라메다 리서치의 솔라나 스테이킹 주소는 4시간 전 17만8631 SOL(약 2800만달러, 한화 약 381억원)을 상환했다. 해당 물량 대부분이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입금될 예정이다.
한편 FTX·알라메다 리서치의 솔라나 스테이킹 주소는 매달 12일~15일 사이에 약 17만 SOL을 상환하고 있으며, 여전히 709만 SOL(약 11억700만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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