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마켓 유저들은 트럼프 일가의 WLFI 토큰 세일이 목표치 3억 달러를 달성할 확률을 9%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최근 디파이 프로토콜을 통해 WLFI 토큰 세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이번 토큰 세일의 목표 달성 가능성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되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유저들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의 WLFI 토큰 세일이 목표 조달액 3억 달러를 달성할 확률을 9%로 점치고 있다.
앞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16일 새벽부터 자체 토큰 WLFI의 토큰 세일을 시작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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