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기반 홍채 스캔 신원 인증 프로젝트인 월드코인(WLD)가 프로젝트명을 월드(World)로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다 전했다.
- 오브(Orb) 2.0 출시 계획이 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멕시코시티에 프리미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일상적인 장소인 커피숍 등에 오브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홍채 스캔 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코인(WLD) 임원진이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프로젝트명을 월드(World)로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오브(Orb) 2.0을 출시할 계획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멕시코시티에 프리미엄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피숍 등 일상적인 장소에 오브를 배치할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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