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슈왑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가상자산 ETF에 투자할 의향을 밝혔다.
- 조사에서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향을 밝힌 응답자는 55%로 나타났다.
- 설문조사는 채권, 국제 주식 등 대체 자산보다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사진=언폴디드
최근 찰스 슈왑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가상자산(암호화폐) ETF에 투자할 의향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언폴디드가 인용한 찰스 슈왑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채권이나 국제 주식 및 다른 대체 자산보다 가상자산 ETF에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55%는 미국 주식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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