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일론 머스크는 가상자산이 중앙화된 통제에 대한 가치 있는 방벽이며, 개인의 자유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그는 가상자산 중에서도 특히 도지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하며, 도지코인의 유머와 밈 활용을 즐긴다고 전했다.
- 도지코인 UX/UI 및 그래픽 디자이너인 도지디자이너에 따르면,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 지원 연설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지원 연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도지코인 UX/UI 및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머스크 측근으로 분류되는 도지디자이너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진행된 트럼프 단독 지원 유세에서 "나는 가상자산이 중앙화된 통제에 대항하는 흥미롭고 가치 있는 방벽이라고 생각한다. 가상자산은 개인의 자유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이 자리에서 도지코인(DOGE)에 대해 "나는 도지코인 관련 농담을 즐겨한다. 도지코인이 가장 뛰어난 유머를 가졌으며, 개와 밈이 등장하고 그런 모든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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