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체인링크(LINK)가 유로클리어, 스위프트, 프랭클린 템플턴 등 주요 금융 기관과 협력해 AI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업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활동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통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체인링크(LINK)가 유로클리어, 스위프트, 프랭클린 템플턴 등 주요 금융 기관과 함께 AI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업 활동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활동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표준화해 비용 절감 및 기업 운영 효율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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