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HBO 다큐멘터리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배후 인물로 피터 토드를 지목하자, 그는 안전상의 이유로 현재 은신 중이라고 밝혔다.
- 피터 토드는 잘못된 결론과 허황된 증거로 자신이 사토시로 지목되었다며, 이러한 상황이 위험을 초래한다고 전했다.
- 그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신원을 밝혀내려는 시도는 위험하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BO 다큐멘터리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배후 인물로 전 비트코인(BTC) 코어 개발자 피터 토드(Peter Todd)를 지목한 가운데 그가 안전상의 이유로 현재 은신 중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터 토드는 "다큐멘터리 감독 컬렌 호백(Cullen Hoback)이 잘못된 결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허황된 증거를 사용했다"라며 "내가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것은 비트코인 역사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사토시 나카모토로 지목당했고, 현재 끊임없는 위험에 처해 있다"라며 "평범한 사람을 엄청난 부자로 지목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강도나 납치 등 위협에 노출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나아가 "이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라며 "사토시 나카모토는 분명한 이유로 노출되길 원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를 찾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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