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비트코인 유권자 프로젝트의 정치후원회는 친 가상자산 후보를 지지하는 캠페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광고 캠페인을 위해 라이엇 플랫폼, 마라톤 디지털, 클린스파크가 총 200만달러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 이번 캠페인은 미국 대통령 및 상·하원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3개의 가상자산 채굴 기업 임원들이 조성한 비트코인(BTC) 유권자 프로젝트(Bitcoin Voter Project)의 정치후원회(PAC)가 이번 미국 대통령 및 상·하원 선거에서 친 가상자산 후보를 지지하는 캠페인 광고를 시작했다고 보도되었다.
해당 정치후원회는 라이엇 플랫폼, 마라톤 디지털, 클린스파크가 조성했으며, 이들 기업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위해 총 200만달러를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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