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XRP)가 오늘 중 SEC와의 소송에 대한 항소 요지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리플의 CEO와 CLO는 이번 항소에서 승소할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 제2순회법원이 전통적으로 규제 확대에 보수적이어서 SEC에게 불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이 오늘 중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 대한 항소 요지서(Form C)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 만난 리플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이번 항소에서 승소할 확신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해당 사건을 맡은 제2순회법원은 전통적으로 규제 확대에 있어 매우 보수적인 판결을 해왔다"라며 "그만큼 SEC에게는 불리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