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글로벌 마켓메이커 윈터뮤트와 GSR이 대량의 아비트럼(ARB)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아비트럼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대규모 매도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 아비트럼은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전일 대비 6%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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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메이커 윈터뮤트와 GSR이 대량의 아비트럼(ARB)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26일(현지시간) 더 데이터 너드에 따르면 윈터뮤트와 GSR은 각각 210만8000ARB, 471만1000ARB을 바이낸스로 전송했다. 이는 총 373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현재 GSR의 지갑에는 591만6000ARB이 남아있다.
이 같은 상황으로 대규모 매도 우려가 생기면서 아비트럼의 가격도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날 아비트럼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6% 하락한 0.51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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