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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00원 코앞...트럼프 당선시 강세 전망
양한나 기자
간단 요약
-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기면서 다음 달 미 대선을 앞두고 1450원대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 최근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는 미 경제 연착륙 가능성 고조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 등이 지목됐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재정 지원 확대, 보호무역주의 확산, 이민자 유입 축소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선에 다가선 가운데 다음 달 미 대선을 앞두고 1450원대로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5일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88.7원을 기록했다. 이는 10월 한 달 새 약 80.9원(6.2%) 급등한 것이다.
최근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는 미 경기 연착륙 가능성 고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 등이 급격히 커진 점 등이 꼽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재정 지출 확대, 보호무역주의 확산, 이민자 유입 축소 등으로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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