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최근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가 같은 날 대규모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강세 심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비트코인 매도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지난주 금요일 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burakkesmeci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0.20까지 하락해, 일본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위기설이 제기된 8월 5일의 -0.13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같은 날 대규모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한 주 동안 4억200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강세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대비해 비트코인 매도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물 ETF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수세는 강한 시장 신뢰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0.11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14일 이동평균선은 -0.05를 기록 중이다. 저자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다시 14일 이동평균선 위로 안착할 경우,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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