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의 수요가 최근 몇 달간 감소하면서 스테이킹 수익률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 보고서는 이더리움 수요 감소로 인해 네트워크의 소각률도 줄면서 유통량이 증가하고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이 2425달러 선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상승 모멘텀이 나올 경우엔 2871달러까지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ETH)의 수요가 최근 몇 달간 감소한 것이 스테이킹 수익률이 줄어든 것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10X 리서치의 보고서는 "이더리움 수요가 최근 몇 달간 감소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소각률도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유통량이 증가하고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이더리움의 주요 스테이킹 제공업체 리도(Lido)에서는 연간 수익률(APR)이 8월 이후 꾸준히 하락해 현재 2.90%에 머물고 있다며 "솔라나 기반 저비용 밈 토큰의 등장과 기존 금융 옵션의 높은 수익률이 이더리움 스테이킹 매력을 떨어뜨렸다"고 진단했다.
이에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이 2425달러 선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 저항선인 2582달러를 돌파할 경우 2871달러까지의 회복이 기대되지만, 당분간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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