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총괄에 前 실버게이트은행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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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 비트고는 전 실버게이트 은행 사장인 벤 레이놀즈를 스테이블코인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 레이놀즈는 가상자산 생태계 내 거래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실버게이트 거래 네트워크'의 출시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 마이크 벨쉬 비트고 최고경영자는 내년 출시 예정인 스테이블코인 'USD스탠다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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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가 벤 레이놀즈(Ben Reynolds) 전 실버게이트 은행 사장을 스테이블코인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비트고는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레이놀즈 신임 이사는 비트고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라면서 "그는 실버게이트 은행 재직 당시 가상자산 생태계 내 거래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실버게이트 거래 네트워크(Silvergate Exchange Network)'의 출시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벨쉬 비트고 최고경영자(CEO)는 "그는 가상자산 지불 인프라를 개발하고 확장하는데 있어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면서 "내년 출시 예정인 스테이블코인 'USD스탠다드(USDS)'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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