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펀의 벤 가펜 CEO는 비트코인의 모든 공급량이 미국에서 채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의 전량 채굴을 지지하며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업계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불을 지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다.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비트팜의 벤 가뇽 최고경영자(CEO)는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 전량이 미국에서 모두 채굴돼선 안된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남은 비트코인 모두가 미국에서 채굴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뇽 CEO는 "미국을 비트코인 채굴업 1위 국가로 만들기위한 시도는 바람직하다"면서도 "그럼에도 비트코인이 특정 국가에서 모두 채굴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현재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은 약 113만4031개로, 이미 총 발행량의 93% 가량이 채굴된 상태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비트코인의 전략적 비축금 지정 및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장(SEC) 위원장 해임 등을 내세우며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업계는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불을 지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의 가격도 상승세를 타는 경향을 띄고 있다.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5% 하락한 6만93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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