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최근 비트코인 준비금으로 61만10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바이낸스와 비트파이넥스만의 비트코인 준비금이 최근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 다른 거래소들은 Proof-of-Reserves 보고서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비트코인(BTC) 준비금으로 60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의 기고가 '0249bpark'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023년 미국 당국의 규제 압박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비트코인 준비금을 늘려왔다. 그 결과 바이낸스는 현재 준비금으로 61만1000개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
기고가는 "바이낸스는 그동안 가장 낮은 준비금 출금을 경험했다. 이는 최대 보유량 대비 16%를 넘지 않은 수준"이라면서 "재작년 FTX 거래소 파산 이후 바이낸스와 비트파이넥스만의 비트코인 준비금만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상위 거래소 중 공개 보유량 증명(Proof-of-Reserves, PoR) 보고서를 제공하지 않는 거래소는 코인베이스가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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