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 저스틴 선 창립자는 코인베이스의 상장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저스틴 선은 코인베이스가 5억TRX, 약 8000만 달러 상당을 요구했고, 그 외에 2억5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의 CEO는 거래소가 코인을 상장하는 데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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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상장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저스틴 선은 자신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는 우리에게 상장피를 받지 않았지만, 코인베이스는 5억TRX(약 8000만달러 상당)을 지불하도록 요구했고,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2억500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예치하라 요청했다"라며 "코인베이스를 존중하지만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베이스는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하는데 비용을 받지 않는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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