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업계가 이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다른 산업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모았다고 전했다.
- CFTC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는 선거 기간 동안 최소 2억38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 James Delmore는 가상자산 업계가 기부금을 통해 현재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이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다른 산업보다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폭스비즈니스가 인용한 연방 선거관리위원회(FEC) 서류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는 이번 선거 주기 동안 최소 2억38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는 석유와 가스, 제약 산업과 월스트리트의 최고 기부자로 꼽히는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보다 높은 금액이다.
가상자산 업계 주요 기부자로는 코인베이스(Coinbase), 리플(Ripple), 벤처 캐피탈 a16z(Andreessen Horowitz)가 꼽히며, 이들은 친가상자산 후보를 정치후원회 슈퍼 PAC에 총 1억6000만달러를 기부했다.
브레드크럼즈의 연구 분석가 제임스 델모어(James Delmore)는 "기부금을 통해 가상자산 업계는 현재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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