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비트코인이 가격 7만8000달러를 돌파하면 약 2조1000억 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선 이하로 하락하면 청산 규모는 약 1조1300억 원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7만5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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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7만6849달러)를 달성한 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지속해 7만8000달러선을 돌파하면 엄청난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를 넘기면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발생하는 청산 강도는 15억4300만달러(약 2조1000억원)에 달한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하회하면 발생하는 청산 강도는 8억1400만달러(약 1조1300억원)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7만57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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