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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77K 돌파 비트코인…"최대 12만5000만달러까지 상승"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최근 7만7000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향후 12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이 같은 상승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및 가상자산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선 승리 효과로 분석된다 전했다.
- 아리 폴과 루크온체인 등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간밤 7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3일 연속으로 경신했다. 업계는 비트코인의 강세 랠리가 꾸준히 이어져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을 전일 대비 7만648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비트코인은 전고점(7만6849달러)를 넘어 장중 7만7199달러까지 치솟으며 엄청난 상셍세를 띄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및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미 대선 승리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업계는 비트코인이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소 9만달러에서 최대 12만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 폴(Ari Paul) 블록타워 설립자는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간 기관 투자자에 의해 주도되는 점진적 상승이 진행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비트코인은 최대 12만5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도 "여러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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