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알라메다가 블록체인 플랫폼 WAVES와 알렉산드르 이바노프 창립자를 상대로 9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알라메다는 FTX 파산 사태로 연루된 자금 9000만 달러를 매각하기로 했으며, 해당 자금이 Vires.Finance에 예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 이 소송을 통해 알라메다는 자금 회수를 목표로 하며, WAVES와 이바노프는 예치된 자금을 빼돌림과 동시에 채무자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알라메다 리서치가 블록체인 플랫폼 웨이브(WAVES)와 알렉산드르 이바노프 창립자를 상대로 대규모 소송을 제기했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알라메다는 최소 9000만달러 규모의 소송을 통해 웨이브로부터 자산을 회수하겠다는 복안을 세웠다.
알라메다는 "FTX 파산 사태에 연루된 자금 9000만달러를 매각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자금은 웨이브가 운영하는 플랫폼 'Vires.Finance'에 예치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바노프와 웨이브는 예치된 자금을 빼돌림과 동시에 채무자들의 접근을 막았다"면서 소송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황두현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