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총 7억 5,1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 이들 ETF는 주로 블랙록의 IBIT 4억 6,100만 달러, 피델리티의 FBTC 9,550만 달러 등에 분산되어 있다고 밝혔다.
- 이를 통해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 관련 ETF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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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BTC) 현물 ETF(상장지수펀드)를 상당 수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코인코드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회부된 골드만삭스의 13F 문서를 분석한 결과 골드만삭스가 총 7억1000만달러 어치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골드만삭스는 지난 9월 30일 기준 ▲블랙록 IBIT 4억6100만달러, ▲피델리티 FBTC 955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7180만달러, ▲갤럭시 디지털 BTCO 597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 2250만달러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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