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았다며, 하지만 하락경고가 울릴 때까지는 상승장을 즐기겠다고 밝혔다.
- 주 대표는 비트코인 레버리지 계약 증가가 조정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4%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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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비트코인(BTC)에 단기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자신의 예측이 빗나간 것 같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주 대표는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연말 수정 예측이 크게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광기에는 끝에 없고 거품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하락 경고가 울릴 때까지 이 상황(비트코인 상승장)을 즐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 대표는 비트코인 레버리지 계약이 크게 늘어 레버리지 물량 청산시 상당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한 바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4% 가량 상승한 9만12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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