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XRP)이 3년 만에 1달러 선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러한 가격 상승은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리플과 SEC의 분쟁은 리플의 증권성 여부를 두고 진행 중이며, 관련된 불확실성이 감소하면서 리플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밝혔다.

리플(XRP)이 16일(현지시간) 1달러선을 돌파했다. 리플의 가격이 개당 1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3년만이다. 이날 현재 리플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25% 가량 급등하며 1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리플의 가격 상승은 리플의 주적으로 자리 잡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사임 가능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현재 리플과 SEC는 리플의 증권성 여부를 두고 기나긴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앞선 14일 겐슬러 위원장은 증권규제연구소 정례연설을 통해 "그동안 SEC 직원들과 함께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매체와 업계는 겐슬러가 곧 자진 사임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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