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단이자 달러 가치 하락의 규제책이라고 평가했다 전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미국에서 자유의 화폐로 역할할 수 있으며, 국가 부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 케네디 주니어는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전략적 준비 자산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비트코인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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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트코인 아카이브 엑스(X)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전 대선 후보가 비트코인(BTC)이 인플레이션의 헤지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간)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자유의 화폐이자, 미국 중산층을 위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다. 또한 달러 가치 하락의 구제책이자 국가 부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케네디 주니어는 대선 후보 시절 트럼프가 참석한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화하겠다고 밝히며,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그는 선거 기부금 또한 비트코인으로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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