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3% 하락하면서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와 시장 불안이 혼재되어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관련 가상자산 규제의 실현 가능성과 미국 비트코인 비축 전략 수립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JP모건 체이스의 전략가들은 가상자산 법안의 승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3% 가까이 하락하며 미 대선 이후 최대 이틀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급락한 뒤 월요일 싱가포르 시간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9만100달러에 거래되며 일부 손실을 만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약 이행 실현 가능성, 특히 미국 비트코인 비축 전략 수립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는 대선 선거 유세 당시 가상자산에 대한 친화적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미국을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만드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전략가들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가상자산 관련 법안이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규제 명확성을 확보한다면 가상자산 벤처 캐피털 투자,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그러나 미국의 비트코인 비축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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