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여명에게 85억원 환급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여 명에게 약 85억 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 업비트는 실시간 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이상 거래를 막고 피해금을 동결하여 환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업비트 관계자는 서울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의 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여명에게 약 85억원을 환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의 이상거래를 막고 피해금을 동결하고 있다.
두나무는 동결한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을 위해 작년 9월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피싱범죄수사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두나무는 지난 2월 246여명에게 약 50억원을 돌려줬고 이날 추가로 134여명에게 35억원을 환급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서울경찰청의 적극적인 수사 협조와 업비트의 촘촘한 FDS 모니터링으로 이용자의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자산 보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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