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갤러거 "美 SEC 위원장 예비후보직, 원치 않아"
PiCK
#정책#분석
김정호 기자
-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 댄 갤러거가 미국 SEC 차기 위원장 예비후보직을 원치 않음을 밝혔다.
- 갤러거는 현재 로빈후드에 헌신하고 있으며 새로운 행정부와 차기 SEC 위원장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 갤러거와 전 SEC 위원 폴 앳킨스 등 여러 인물이 차기 SEC 위원장 최종 후보로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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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댄 갤러거(Dan Gallagher)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CL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차기 위원장 예비후보직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SEC 위원장과 같이 중대한 직책 예비후보자로 언급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하지만 나는 이 직책 후보자로 언급되고 싶지 않다. 현재 로빈후드에 헌신하고 있으며, 새 행정부와 차기 SEC 위원장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블록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댄 갤러거와 전 SEC 위원 폴 앳킨스(Paul Atkins), 윌키파앤갤러거 파트너 로버트 스테빈스(Robert Stebbins), 폴해스팅스 파트너 브래드 본다이(Brad Bondi) 등 4명이 차기 SEC 위원장 최종 후보로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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