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ZK플랫폼 '지카지노'는 사용자 자금을 AAVE를 통해 DAI로 변환해 이더리움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 사용자들은 자금을 강제 전환 당했으며, 환불이 약속되었지만 여전히 미지급 상태라고 밝혔다.
- 피해자들은 자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되었다.

러그풀 의혹을 받고 있는 탈중앙화 영지식(ZK) 카지노 플랫폼 '지카지노(ZKAS)'가 이용자의 자금을 사용해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은 "환불을 기다려온 지카지노 피해자들은 아마 돈을 못 받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카지노는 이용자의 이더리움을 에이브(AAVE)에 예치해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를 빌린 다음 이를 통해 3500개의 이더리움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카지노는 앞선 4월 이용자가 예치한 이더리움을 자신들의 토큰 'ZKAS'로 강제 전환하면서 거센 항의를 받았다. 결국 지카지노는 이더리움 환불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이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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