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리자라가 SEC위원, 내년 초 사임 계획 밝혀
PiCK
#정책#사건사고
손민 기자
- 제이미 리자라가 내년 초 SEC 위원직을 사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는 사임 이유로 유방암과의 싸움에 전념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그를 'SEC의 훌륭한 파트너'로 평가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그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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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미 리자라가 위원이 내년 초 SEC 위원직을 사임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제이미 리자라가 SEC 위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내년 초 사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아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사임했다"라고 덧붙였다.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그를 "SEC의 훌륭한 파트너"라며 "그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이 투자자와 발행자 모두에게 유리하도록 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그는 "가상자산 가치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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