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비트코인이 9만 6000달러까지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이후 가격이 안정화되었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이후 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크라이프라이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이 금리 프리미엄 -0.62%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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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9만6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25일 23시 5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4% 내린 9만610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1억335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10만달러 근처까지 상승 랠리를 이어온 후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은 미국 대선 이후로 과매수됐고 정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레이더들은 트럼프의 당선 이후 촉발된 낙관론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0.6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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