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비트코인 ATM을 통해 비트코인(Bitcoin, BTC) 채굴기의 통관 절차를 관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과거 시장 점유율 80%에 달했던 최고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 미국의 규제 당국이 가상자산 채굴기 통관 절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정황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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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블록스페이스를 인용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입국항으로 들어온 수입품 중 비트메인 앤트마이너 비트코인(BTC) 채굴기의 통관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베이징에 본사를 둔 비트메인은 과거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했던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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