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저스틴 선은 트럼프 디파이 프로젝트의 World Liberty Financial(WLFI) 고문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 이는 트론(TRX) 설립자가 WLFI와 30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체결한 후 발표된 소식이다.
- WLFI는 저스틴 선의 통찰력과 경험이 우리의 혁신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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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 고문으로 합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5일(현지시간) 저스틴 선은 3000만달러 규모의 WLFI 토큰을 매수한 바 있다.
WLFI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의 통찰력과 경험은 우리가 혁신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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