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 월드코인(WLD)이 파나마에서 월드ID 기반의 디지털 신원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남미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개되었다고 전했다.
- 하지만, 월드코인의 가격은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7.06% 하락한 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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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인(WLD)이 중남미 국가 파나마까지 영역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월드코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27일부터 파나마에 월드ID를 활용한 디지털 신원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코인은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7.06% 하락한 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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