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상장 채굴기업의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이는 7개월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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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인텔레그래프 X 캡처
증시 상장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기업의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를 통해 "상장 채굴기업의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7개월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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