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매도가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 블록체인 캐피털은 이더리움네임서비스 5만2800ENS를 바이비트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 해당 주소의 매도는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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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관 투자자의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매도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X를 통해 "ENS는 일주일 동안 114% 상승했다"라며 "일부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가 시작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시간 전에 블록체인 캐피털 추정 주소는 5만2800ENS(225만 달러)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라며 "해당 주소가 보유 물량을 매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 캐피털 추정 주소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64만5800ENS를 매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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