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시총 3위 등극했지만 규제 불확실성 여전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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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리플(XRP)", 시장 종합 시가총액 3위에 오른 상황에서 여전히 규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 엘리노어 테럇 기자는 SEC와 리플 간의 소송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 SEC 내부 관계자들이 규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리플이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3위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규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방금 리플이 테더(USDT)를 제치고 가상자산 시총 3위에 올랐다. SEC와 리플 간의 소송이 발생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리플이 시총 2위 가상자산일 때도 있었다. 그러나 2018년 6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증권으로 간주한 윌리엄 한먼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국장 연설 후 시총 2위 자리를 이더리움에 내줬다"고 설명했다.

테렛 기자는 또한 디스커버리(증거 개시)를 통해 입수한 '힌먼 이메일'을 언급하며 "당시 SEC 내부 관계자들이 해당 내용이 다른 가상자산 규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SEC 내부 가상자산 규제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6년이 지난 현재도 규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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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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