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비트코인(BTC), 11월 채굴 수익성 개선"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11월 비트코인(BTC) 해시레이트가 전월 대비 4% 증가한 731 EH/s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혀, 투자자들이 매매 위험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시장 수익성 개선으로 비트코인 가격 책정이 이루어졌지만, 해시레이트 성장률은 가격 상승세에 비해 낮다고 분석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11월 비트코인(BTC) 일일 채굴 수익성이 EH/s당 평균 5만2000달러로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거래 수수료가 크게 증가했다"라며 "이러한 상승세가 채굴 수익성을 측정하는 해시 가격을 어느 정도 구제했다고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성장률이 가격 상승세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11월 비트코인 평균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731 EH/s로 전월 대비 4% 증가했으며, 채굴 난이도는 전월 대비 7% 급증했다.

같은 기간 14개 비트코인 채굴 상장사의 총 시가총액은 52% 급증해 362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BTC는 3일 02시 18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9% 하락한 9만59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기코인
#분석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