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0만달러 돌파 최대 장애물은 장기 보유자 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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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의 매도세를 상쇄할 새로운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현재 단기 보유자 공급량은 약 328만 BTC 수준이며, 이는 사이클 최고치 근처에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상승 추세가 지속되려면 장기 보유자와 단기 보유자 간의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리서치팀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를 상쇄시킬 신규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BTC) 상승 추세가 지속되려면 단기 보유자와 장기 보유자 간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라며 "현재 단기 보유자 공급량은 328만 BTC 수준으로, 사이클 최고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통상 강세장 고점을 판단하는 지표로 쓰인다. 한편 장기 보유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비트코인 상승 모멘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라며 "이 같은 추세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흡수할 새로운 수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BTC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5일 01시 1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63% 하락한 9만5309.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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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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