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NCA는 각국 당국과 공동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자금세탁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주요 수단으로 USDT가 이용되었으며, 관련 네트워크에는 마약 카르텔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 이번 수사는 NCA 사상 최대 규모로, 모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을 중심으로 각국 당국이 대규모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세탁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세탁 규모는 수십억 달러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NCA는 "현재까지 수사한 내용을 종합하면, 마약 카르텔, 청부살인업자, 코카인 밀매업자, 러시아 스파이 등이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이들은 주로 USDT(테더)를 통해 자금을 세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사는 NCA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세탁 사건"이라며 "우리는 문제의 네트워크 허브를 추적하는 데 모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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